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BS 나이트라인 (문단 편집) === 클로징 === SBS 뉴스 프로그램 중 [[SBS 8 뉴스]]와 더불어 얼마 되지 않게 클로징 멘트를 하는데 현재 진행자인 김석재 앵커 같은 경우에는 1, 2차 모두 사회현상에 대한 내용을 위주로 클로징 멘트를 하고 있다.[* 단. 김석재 앵커가 휴가나 출장시 역대 나이트라인 앵커가 대신 진행 할 수도 있다.] 이전 진행자들 역시 클로징 멘트를 했었는데 이형근, 하남신, 정성근 앵커 같은 경우에는 정치적인 클로징 멘트를 주로 했었으며, 배재학 앵커의 경우 1, 2차 진행시절 모두 논펑 같은 멘트를 하거나 특별한 상황이 없을 경우 별다른 말 없이 "행복한 오늘 되십시오." 라는 말로 끝냈었고, 박수택, 신우선, 이승열 앵커 같은 경우에는 개인적인 소신을 밝히는 형식 위주로 많이 했었다. 반대로 고희경 앵커는 클로징 멘트를 거의 하지 않았으며, 편상욱 앵커 같은 경우에는 1, 2차 진행시절 모두 개인적인 소신을 밝히는 클로징 멘트를 많이 했었다. 이후로는 특별한 상황이 없는 이상 별다른 말 없이 "나이트라인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라고 클로징멘트를 했다.[* 단. 편상욱 앵커가 휴가 갔을 당시에는 12대 앵커 였던 이형근 논설위원이 재난 관련 클로징 멘트를 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